저희 가족 입맛에는 맵기도 하고, 양념이 살짝 강한 편이라서...
대신, 양념도 넉넉하게 많고, 국물도 맛있어서... 어묵도 넣고, 야채로 꼬마 양배추도 넣었어요~
맛있게 잘 먹었습니다.

애들이 좋아 해서 또 오더 했네요.
그런데 맸습니다.

약간 매워요. 나이가 들어서 이젠 아주 매운거
못먹는데 애들은 괜찮아 해요. 좀 기름 지기도 하고.

가격은 착하지않지만 맛은 착함! 세일할때 생기면 재구매해야겠어요

아직 냉동실에 넣어둬서 못먹어봤지만 일단 양이 많지가 않아서 감자든 뭐좀 더 넣고 해먹어야 할거같네요. 그냥 먹으면 40불짜리가 1인분인듯...

맛있어요. 약간 맵고요. 하지만 좀 기름져요.
가끔 오더해 먹을 가능 있음.

조금 맵딘하지만 그래도
맛있네요

매운걸 잘 못 먹는데
별로 맵지않았어요
고기가 뼈에서 잘 분리되고 부드러워서 좋았어요

지난번에 구매했을때 맛이 괜찮아서 이번에 재구매했어요. 표고버섯이랑 감자 하나 얇게 썰어서 물 조금 추가해서 끓이니까 양이 꽤 많이 나왔어요. 고기도 질기지 않고 넉넉하게 들어있고 나중에 밥까지 볶아먹으면 만족스럽습니다.

너무 맛있어서 감격해가면서 먹었네요. 양도 2인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양이고 가격이 아깝지 않네요